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페이스 인베이더 (문단 편집) == 이후 == 공식적으로 가정용으로 이식된 게임기는 [[아타리 2600]]과 [[아타리 5200]], [[SG-1000]] 그리고 [[패미컴]], [[슈퍼 패미컴]] 뿐이다. 아타리가 북미 가정용 시장의 독점권을 요구했기 때문이었다.[* 패미컴판은 이 때문에 일본에만 발매되었다. 여담으로, 패미컴판은 외계인의 크기가 작아서 아케이드판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.]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1980년 아타리 2600의 독점 이식으로 지지부진했던 판매량이 4배나 증가했고, 200만장 이상 판매했다. 최초의 아타리 2600 밀리언 셀러 게임으로 기록되었다. 역시 일본에서만 발매된 게임기인 세가 SG-1000으로도 세가에서 이식했는데, 의외로 이쪽은 화면이 흑백이 아닌 컬러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원작의 재현도가 꽤나 높은 편. 여러 기업에서 인기에 편승해 무허가로 복제판 및 변종 버전들을 제작도 했다. [[세가]], [[반프레스토]] [[닌텐도]] 같은 기업에서 제작한 첫번째 오리지널 게임도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변종 버전이다. [[닌텐도]]에서 [[동키콩(게임)|동키콩]]을 내놓게 된 계기 또한 이 게임이었다. 타자 연습 프로그램에도 수록 되었을 정도. [[한컴타자연습]]의 전신인 도스용 한/글타자에서 '침략자'라는 제목의 게임이 여기에서 착안하였다. [[세운상가]]에서도 1970년대 후반~1980년대 초반에 걸쳐 복제 기판이 활발하게 제작되기도 하였다. 이 게임의 인기는 [[남코]]에서 나중에 [[갤럭시안]]과 [[갤러그]]라는 명작 슈팅 게임을 만들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. 정통 후속편으로는 [[스페이스 인베이더 파트 2]], [[리턴 오브 디 인베이더]], [[마제스틱 트웰브]], [[아칸베다]]가 있다. [[스페이스 인베이더 DX]] 같은 복각판도 나왔다. 그리고 지금도 일본에서는 오리지널의 현역 기종 이식인 Space Invaders for NESiCAxLive가 [[NESiCAxLive]] 플랫폼으로써 절찬리 서비스되기도하는 명실상부 현역 오락실 게임이기도 하다. 2018년 본작이 40주년을 맞았고, 타이토에서는 이에 [[http://spaceinvaders.jp/|별도의 특집 홈페이지]]를 개설, 기념품, 관련 굿즈 판매 및 이벤트(물론 일본 한정) 안내를 하고 있다. [[유니코드]] 6.0에 [[https://www.compart.com/en/unicode/U+1F47E#UNC_DB|U+1F47E]]로 추가되었다. 정식 이름은 ALIEN MONSTER지만 대부분의 기기에서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적 캐릭터로 렌더링된다.[* 다만 다른 모양으로 렌더링되는 경우도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